제례
나주-댓글
장대수
2011. 5. 30. 12:23

장석윤(張錫胤)에 대하여
1764년(영조 40)∼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백영(伯永)이다. 본관은 덕수(德水)이다.
증조는 장설(張楔)이고, 조부는 장진엽(張震燁)이다. 부친 장지복(張至復)과 모친 신사석(申思奭)의 딸******한국학 인물정보편 자료입니다
장유와 관계, 돌아가신 卒년 도가 없어서 ... 제세한 정보 바랍니다
장유선생님은 우리계간사에 추배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카페 앨범편 12번에 사진이 장유선생님 신주단지앞에서 제가 제관이 되어 술을 올리는장면 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여성제관이 등장 했으며, 우리(나주나씨남간파)에서 시행했다고 합니다
1764년(영조 40)∼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백영(伯永)이다. 본관은 덕수(德水)이다.
증조는 장설(張楔)이고, 조부는 장진엽(張震燁)이다. 부친 장지복(張至復)과 모친 신사석(申思奭)의 딸******한국학 인물정보편 자료입니다
장유와 관계, 돌아가신 卒년 도가 없어서 ... 제세한 정보 바랍니다
장유선생님은 우리계간사에 추배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카페 앨범편 12번에 사진이 장유선생님 신주단지앞에서 제가 제관이 되어 술을 올리는장면 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여성제관이 등장 했으며, 우리(나주나씨남간파)에서 시행했다고 합니다
덕수장씨 장유(효종임금)의 장인과 문헌집(계간수창)저자 친구분 남간 나해봉의 후손입니다
장유(1587~1638) 나해봉1584~1638) 이 詩문을 나누다가 같은 해 돌아가셨습니다. 장유와 우리선친과는 성균관 같은 동기생이며 우리 고향인 나주로 1630년에 (나주목사)로 오셔서 더 돈독한 친한 사이가 되셨고 계속世誼가 이어져 해봉의 7세손인 며느리가 97세까지 살아서 93세 때 국가로부터 정3품 벼슬을 壽직 받았을때 각계각층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온 문헌집을 지금 국역중인데 , 장유 후손인 장석윤의 글도 실려있어 반가운 마음에 여기에 올립니다 **다음카페 (나주나씨남간파 메뉴판 남간문학관)에 장유자료많음